♥ 당신에게 드릴께 너무 많아요 ♥
사랑하는 당신에게 하늘을 안아 드리기엔 내 팔이 너무 작아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사다리를 놓고 하늘의 별을 따다 드리기엔 내 키가 너무 작아 원망스럽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바다를 담아 드리기엔 내 가슴이 너무 작아 안절부절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따뜻한 봄바람을 안아 드리기엔 내 품이 너무 작아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태산이라도 안아 드리고 싶지만 내 힘이 모자라 죄스러울 뿐입니다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人生이라는 江 (0) | 2011.11.06 |
---|---|
보고 싶은데... (0) | 2011.11.06 |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0) | 2011.11.06 |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0) | 2011.11.05 |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 (0) | 201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