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서서히 갈린다” 걸을 때 흔히 하는 실수들~ 보폭을 지나치게 넓게 해서 걷는 것이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걷기 운동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만만한’ 운동이다. 그러나 올바른 자세로 하지 않는다면 역시 부상 위험은 있다. 우선 열심히 걸어야겠다는 생각에 ‘오버스트라이딩’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발을 무릎 그리고 엉덩이보다 한참 멀리 내딛는 것을 오버스트라이딩이라 한다. 물리치료사 카레나 우는 야후 헬스와의 인터뷰에서 “보폭을 지나치게 넓히면 신체 중심에서 멀어진 쪽 다리에 지나친 하중이 실려 무릎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성인 23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보폭이 넓은 성인들은 2년 후에 무릎 통증을 호소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