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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뭐길래

봉오리 2012. 3. 13. 14:43

♤ 사랑이 뭐길래
오늘도 창밖을 보며 당신을 기다립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잘 알수는 없지만 당신이 그리워, 한없이 그리워 하루 하루를 당신 기다리며 멍하니 창밖을 봐요.
그러다 눈앞을 스치는 당신이 보고파, 한없이 보고파서 당신과 거닐었던 길을 걸어요. 걷고 걷던 그길을 당신과 함께 걸었던 그 길을 나 혼자 걸으니 괜히 눈물이 나요.
사랑이 뭐길래, 나를 이렇게 아프고, 울게 하는지, 당신과 기억은 나를 힘들게 하고 멍들은 가슴은 당신의 흔적을 찾아 헤메이다 지쳐 쓰러지고 그러다 잠이들어 꿈속에서 당신을 찾아요.
하루 하루가 당신 생각에 가슴 찢어지게 아파 꿈속이라도 당신 보고파요. 사랑이 뭐길래, 나를 이렇게 만들어 꿈속이라도 당신을 보고싶게 하는지,...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나를 흔들어 나를 울고, 웃게 만들고, 나를 아프고,행복하게 만드는지, 오늘도 하루종일 당신 생각만 하는 나, 사랑이라는 거 잘알지는 못하지만, 오늘도 당신 생각에 울고, 웃는 나,
사랑이 뭐길래...! 당신 생각에 아프고, 당신 생각에 행복한 나, 오늘도 꿈속에라도 당신 보고파요. -좋은글 중에서-
늘 건강, 사랑,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