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간주)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음악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에 집짓기//Only Yesterday - Isla Grant (0) | 2011.12.07 |
---|---|
사랑하는 그대에게 ♬ (0) | 2011.11.06 |
애정의 조건 (0) | 2011.10.17 |
가을비 우산속 (0) | 2011.10.14 |
물새야 왜우느냐 (0) | 2011.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