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나에게 이렇게 살라고 하네.
요즘 세상 공자 맹자 말씀도 자칫 무시 당하는 세상인데,,,,,
정신 차려 살아가라고 충고의 메일 내용 입니다.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실수의 말과 필요없는 말을 하게된다.
귀는 들으라고 닫을수가 없이 항상 열려 있지만
입은 닫을수 있게 돼 있다.
그래서 말 실수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말을 적게 하면서 생각을 섞어서 말을 해라.
세상을 살다 보면 말하기 곤란 할때가 있게 된다.
그 때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웃는 법을 연습 해둬라,
허허 그래--
뜻밖의 어려움을 피할수가 있다.
화는 결국 먼저 내는 사람이 사과를 하게 돼 있다.
큰 소리치고 화내는 사람은
뒷 수습하는데 불리한 입장이 된다.
속담 말에 '방귀 뀐 놈이 성질 낸다"고 했다.
속담 말에 "웃는 얼굴에 침을 못 뱉는다"는 말이 있다.
웃는 얼굴은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게 되는 것이다.
사용하면 다툼과 갈등을 막을수 있는 묘약 이다.
사람들과 대화중에 듣기를 많이 하면실수도 적을 것이며.
듣기를 하는 중에 상대의 말속에서 좋은 지식도 얻을수가 있는 법이다.
한번 해버린 '욕"과 '흉"은 다시는 담을수가 없다.
그리고 욕과 흉은 남에게 큰 상처를 준다는 사실 잊지를 말라.
매사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 큰 소리를 지르게 된다.
요즘 처럼 이혼이 많아진 시대가정의 화평이 중요하다.
사람이 산다는것 절반 이상이가족과 함께 사는것인데
가정의 화평이 없다면,
그 인생 절반 이상을 고통속에 사는것과 같은 것이다.
가족간의 사랑 행복 그것이 자신의 행복 인것이다.
"이익이 없는 토론에 젊은이를 이기려 하지 말라"
젊은이에게는 기백이 넘친다.
이익도 없는 일에 젊은이와 토론을 하다 보면
자칫 말싸움으로 번질수 있다.
젊은이는 절대 토론에서 지고도
기백이 있어수긍 하려 들지 않는다.
어쩌다 젊은이를 토론에서 이겼다 해도,
그 젊은이는 "저 늙은이 아집 쟁이라 평한다.
"젊은 사람들에게"
아집 쟁이 늙은이"란 소리를 듣고 싶거던 젊은이를 이겨라.
그러나 정형수술로 젊게 하는 속임수도
나이들면 숨길수가 없는법.
많이 속여 정형한 얼굴
나이가 들면 감당할수 없이 변형이 일어난다.
나이가 든후에 순수한 사람은 후덕 스럽게 보이지만....
정형으로 감춘 얼굴은 천박 스럽게 보인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자연 모든 생명체는 한번 성하면 반드시 시드는법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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