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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봉오리 2014. 6. 8. 18:06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댓가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 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한마디에 어떤 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하고 사람 사이에 막힌담을 허물어줍니다. 실의에 빠진 이 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 슬픔에 잠긴 이 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 아픈 이 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 건네 보십시요. 내가 오히려 행복해집니다. 화사한 햇살같은 고운 미소와 진심 어린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내 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날 들속에 영원히 미소 짓는 나 이고 싶습니다. 더불어 사는 인생길에 언제나 힘이 되는 말 한마디 건네주는 나 였으면 좋겠습니다.
    초여름의 풍경 만큼 행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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