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 -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 오늘은~~잘 있었냐구 그동안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 가는 발걸음 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좋은글 2014.07.23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할 수없다. 인간에게 있.. 좋은글 2014.07.16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친구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말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일 수 있다. '자식을 보면 그 사람의 부모를 알 수 있다.' '만나는 남자를 보면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사귀는 여자를 보면 .. 좋은글 2014.07.09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 중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기도 하고, 중년의 사랑은~ 앞만 보고 걸어오던 어느 날 공허한 마음에 고독이 엄습해옴과 외로움에 텅 비어있는 마음에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과 그리움만 남기는 것입.. 좋은글 2014.07.04
연인 같고 친구 같은 사람 연인 같고 친구 같은 사람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 좋은글 2014.06.28
날씨와도 같은 삶 날씨와도 같은 삶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 좋은글 2014.06.20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 좋은글 2014.06.13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 좋은글 2014.06.08
편안한 사람 바로당신이길 편안한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 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 좋은글 201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