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여사님 37년전 사진과..... 심수봉이 밝힌 육영수여사 꿈 1974년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시고 1979년 박대통령이 돌아가시기 전 심수봉은 육여사 꿈을 여러번 꾸었는데 꿈에 육여사가 나타나 애타는 마음으로 무슨 말을 전하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심수봉은 그게 무슨 뜻인지 알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꿈에 육여사가 나타날 때, 횟수.. 아름다운영상 2011.08.29
人生工夫 人生工夫 1초 동안에 할수 있는 말로 일생의 순간을***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 좋은글 2011.08.29
못잊을 사랑 ㅡ 정의송 *못잊을 사랑 / 정의송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음악감상 2011.08.29
2011년 8월 29일 오후 04:19 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도 나약해지기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따뜻한 사랑이 .. 카테고리 없음 2011.08.29
2011년 8월 28일 오전 11:51 당신에게 아름다운 마음과 순수한 마음만 언제나 보여 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행복하게 웃을수 있도록 기쁨과 즐거운 얼굴로 내 사랑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게 날마다 당신만 사랑하고 따뜻하게 안아 주면서 행복 한아름 안겨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들어 - 할때에 조용히 다.. 카테고리 없음 2011.08.28
[스크랩] 난 괜찮아요 // 난 괜찮아요 / 무정 당신과 나의 사랑때문에 그리움이 깊어져도 "난 견딜수 있어요" 나의 사랑에 대한 당신의 믿음이 아무리 작아도 "난 괜찮아요" 내가 당신을 더많이 그리워하고 나에대한 당신의 사랑에 확실한 믿음이 있으니까 우리 만나고 헤어질때 잠시 뒤돌아보지 않아도 "난 괜찮아요" 잠시 잠.. 스크렙방 2011.08.28
[스크랩] 바로 너란 사람말아.... 처음인데도 이야기하고 싶었고 처음인데도 더 오래 있고 싶었고 자꾸 쳐다보고 싶었고 계속 알고 지내고 싶었어 바로 너란 사람말야~♡ 스크렙방 2011.08.28